멋쟁이 어머님, 빙어 낚시하시는 모습도 멋지십니다~!

은빛 빙어들과 옆에 놓인 초고추장???

빙어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입안에 저절로 침이... 참말로 맛나겠죠?ㅎㅎㅎ...

살아서 펄떡이는 은빛 빙어들이 눈부십니다!!!

와우~ 이  손님분... 설마......

손가락 하나 까딱 안하고 눈빛으로만 건져 올린다는

바로 그 전설의 신공 낚시 비법을?ㅎㅎㅎ...

이 꽃미남에게서 미래의 강태공 포스가...

앗! 여기 또 낚으셨나봐요~!!!

어머! 이쁜 꼬마 숙녀분께 이런 실수를... 죄송...

다음엔 하나, 둘, 셋, 찰칵!!! 잘 맞춰서 찍어드릴께요~!

그래도 바람에 날리는 머리카락이 인상적인 이쁜 모습입니다!

엄마의 사랑이 느껴지는 사진입니다.

엄마의 손길처럼 따스한 마음이 전해지네요.

오늘은 날씨가 따뜻한 덕분에 빙어들의 입질이 폭발 적으로

줄 줄이 따라 올라와 주었습니다.

찾아주신 손님들 모두가 빙어를 한가득 담아가셔서 

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.

오늘 하루도 힘내시고 행복하게 지내십시오~!

031-535-48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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