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고사리 같은 손으로 빙어 한 마리 집어 들고

자못 심각한 표정으로 들여다보고 있는 귀여운 꼬마 손님. 엄청 귀엽죠? *^^*

우리 꼬마 손님들 엄청 바쁩니다. *^^*

여기 잘생긴 꼬마 신사분은 한 번에 두 마리나 낚아들고 행복한 미소를~! *^^*

우와~ 여기 손님분은 빙어 싹쓸이 하시려는 듯.ㅎㅎㅎ...... 많이 잡으세요~~~!!!

우리 이쁜 꼬마 손님들과 부모님들이 함께 열심히 빙어 뜰채 체험하시는 모습이

보기 좋습니다. 사진들도 열심히 찍으시네요. 좋은 추억이 되시길......



안녕하세요, 초원지기입니다!

2016년 새해를 맞이하여 빙어낚시 축제 첫 개장을 하였습니다.

그동안 따듯한 날씨로 인해 빙질의 상태가 좋지 못해 빙어낚시를

할 수가 없었는데 이번에는 갑자기 몰아친 한파로 인해

빙어낚시를 제대로 할 수가 없었습니다.

하지만 이런 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찾아주신 분들과

어린이들에게 감사드립니다.

저희 초원낚시터는 계속해서 축제가 진행중이며

앞으로 날씨도 점점 풀린다니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!!!

감사합니다. *^^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