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게 오픈하기전까지는 작년가지 오래도록 자주 갔었는데,,,,홈페이지가 생기니 초원이 더 그리워지네요...아마도 저는 93년도가 초원 처음 갔었는데,,,그 때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....한번 들어가겠습니다.